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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성” (Resilience)에 대한 단상

by Jaehee Lee
Jaehee Lee (신약학) “일년? 벌써?” 얼마 전 아침에 출근해서 이메일을 열어보니 필자가 원목으로 사역하고 있는 병원의 병원장이 코비드19 팬데믹을 선포한지 일년이 되는 날이라며 병원의 전 직원들에게 그동안 수고했고 감사하다는 메세지를 보내왔다. 처음 팬데믹이 선포되고 병원에 코로나 환자들이 입원하기 시작했을때 모두들 긴장하고 불안해 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코로나로 인해 늘어났던 사망 환자들, 방문자 제한 정책 때문에 사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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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와 창조 질서 회복

by Hwagu Kang
Hwagu Kang (구약학) 잠깐이면 지나가리라 예상했던 코비드 19 팬데믹 상황은 벌써 일 년을 훌쩍 넘기고 있지만, 일상으로의 회복은 여전히 요원해 보인다. 전염병은 하나님께서 특정한 나라를 향해 주신 심판이라는 주장도 있었지만, 이 상황은 전 세계에 보편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이 되고 말았다. 코비드 19 이전에도 유사한 전염병은 계속되어 왔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문제는 그러한 전염병이 반복적으로 인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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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 이야기: 시애틀 – 다양한 사람들이 가족같이 함께하는 시애틀분교

by Misong Kim
Misong Kim 김미성 (시애틀분교 디렉터) 시애틀 분교는 우리 센트럴 분교 중 가장 오래된 분교들 중의 하나로 많은 졸업생들을 배출해 낸 분교입니다. 그동안 우리 분교 출신으로는 경제학 박사도 있고, 한의사 박사과정에 있다 오신 자매도 있고, 아동 미술치료 석사학위를 가진 분과 약사로 일을 하시다가 자녀 교육을 위해 미국에 들어오신 분도 계십니다. 그런가 하면 평범한 주부들도 있습니다.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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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 목회 – 코로나 시대 목회자들의 고민과 제언

by Kyoungpan Kim
Kyungpan Kim (목회학적 관점) 코로나 펜데믹이 시작된 지도 벌써 1년 여의 시간이 지나가고 있다. 그렇게 기다리던 백신개발 성공이라는 기쁜 소식도 잠시일 뿐 세계 곳곳에서 들려오는 코로나 재확산 소식은 우리를 더 암울하게 만든다. 확진자 수가 나라마다 마치 경쟁이라도 하듯이 매일 기록이 갱신되고 있다. 일상은 점점 더 제한을 받게 되고, 그로 인해 경제는 내리막길로 치닫고 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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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 신학 – COVID-19 팬데믹은 종말의 징조인가?

Sam S. Bang (신학적 관점) 지난 3월 11일 세계보건기구 (WHO)가 팬데믹을 선언하자, 많은 사람들이 Covid-19 팬데믹이 종말의 징조라고 떠들기 시작했다. 인류의 타락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며, 마지막 회개의 기회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종종 보았다. 심각한 자연재해, 기근, 팬데믹과 같은 전염병들이 닥치면, 기독교인들은 재림의 때가 가까웠고, 종말의 대 환난이 시작된다는 생각을 쉽게 하게 된다. 물론, 그리스도인들은 주님의 오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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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 설교 – COVID 19의 절망적 상황에서 설교에 대한 제언

Shinchan Jeong (설교학적 관점) 한 세기에 한번 있을 팬데믹이 만연하고, 기후 변화로 인해 세계 곳곳에서 재난사건들이 빈번해 져가고 있다. 팬데믹이 장기화 되면서 미국의 경제가 불확실해지고 사회적으로 취약한 지역이 더 열악한 상황으로 치닫게 되며 경제적 불균형이 점점 더 심화되고 있다. 교회의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다. 온라인 예배로 전환하면서 대형교회의 전문 사역자들과 뛰어난 영상 기술력으로 준비되어진 예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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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 선교 – 코로나 시대 교회의 선교사역

Kwangsup Shin (선교학적 관점) 코로나 바이러스의 세계적 확산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인류의 삶에 엄청난 고통과 변화를 야기했고, 그리스도인 공동체의 삶과 사역도 예외는 아니다. 예배당을 중심으로 모이기에 힘쓰던 교회들의 대면 예배가 닫히거나 제한되고, 다양한 모임과 사역들은 중단되거나 축소되었고, 많은 그리스도인 리더들은 이러한 상황과 앞으로의 전망에 대한 깊은 염려와 위기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위기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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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 이야기: 달라스 - 달라스를 향한 비전

윤영혁 (달라스분교 디렉터) 약 20년전에 처음 유학길에 도착한 달라스 공항에 대한 인상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 그 때가 8월달이었는데 공항 밖으로 나왔을 때 피부로 느꼈던 뜨거운 공기와 건조함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을 정도로 강렬하게 달라스에 대한 첫 인상으로 남아 있다. 한국을 떠나 미국 생활은 처음이었기에 모든 게 낯설었지만 가장 이질적으로 다가온 것은 달라스-포트워스 지역이 속한 텍사스의 황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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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 교육 - 코비드19와 기독교교육 성찰하기 (미주한인교회를 중심으로)

Hyo Jun Kim (기독교교육 관점) 코비드19는 우리 모두의 일상생활을 바꾸어 놓았을 뿐만 아니라, 교회 공동체의 신앙생활을 비대면 온라인 예배와 온라인 교육으로 바꾸어 놓았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서 우리의 생활은 타인과의 접촉뿐만 아니라 성도들과의 교제까지도 접촉을 줄이라는 사회적 권고를 받으며 공공의 덕을 세우기 위한 책임으로까지 받아들여지고 있다. 올해 미국에서 2월초에 시작된 초기만 해도 상황은 금방 호전될 것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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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 이야기: 휴스턴 - 발자국을 따라서

박규석 (휴스턴분교 디렉터)  踏雪野中去 不須胡亂行 今日我行蹟 遂作後人程 “눈 덮인 들판을 걸어갈 때 모름지기 함부로 걷지 마라. 오늘 걷는 나의 발자국은 반드시 뒷사람의 이정표가 될 것이니” 조선후기 문신 이양연의 한시입니다. 이 시는 백범 김구 선생님이 평생 자신의 좌우명으로 삼고 애송해서 더 유명해진 시입니다. 앞서 길을 걷는 리더자나 직분이 있는 사람이 어떤 자세로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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