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미션날 처치인가

Wednesday, Apr 11th, 2012

한국교회의 타이밍입니다.

레슬리 뉴비긴이 인도에서 30여년동안 선교사역을 한 후 고향인 영국에 돌아왔읍니다. 한 마디로 요약하면, 고향이 바로 선교지었읍니다. 충격이었읍니다.

한국교회는 지금이 바로, 레슬리 뉴비긴이 돌아와서 느낀 "고향 교회"의 모습에 가까왔다고 생각합니다.

레슬리 뉴비긴이 던진 담론은 북미의 데릴 구더(guder)를 비롯한 몇몇 신학자를 흔들었읍니다.

1998년 Missional Church 책이 출판되면서 "선교적 교회"의 신조어가 만들어졌읍니다. 후에 선교적 교회와 맥을 같이하는 페이퍼와 프랙티스가 나옵니다.

선교와 열성을 보여온 한국교회의 현실은 내부적인 침체기를 맞이하면서 동시에 사회적인 걱정의 대상이 됩니다.

반전은 이것입니다. 미션날 처치라는 이름도 없이 학회도 없이 미션날 처치의 DNA를 가진 한국교회는 이미 자생하고 증식되고 있었읍니다.

한국의 레슬리 뉴비긴과 데릴 구더는 일어나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사례를 발표하고 나누고 서로 도전이 되어서 하나님 나라를 세워야 합니다.

Korean Missional Church Network은 본교의 선교적 교회 박사과정 학생과 목회자를 섬기기 위해서 시작했읍니다.

첫째는 각 지역에서 미션날 처치 칸퍼런스를 열어 목회자와 교회를 섬깁니다.

둘째는 미셔날 처치 훈련을 통해서 성도가 현재의 지역사회에서 선교사의 삶을 살도록 돕습니다.

세째는 미셔냘 처치 학회로 모여서 학술적 담론과 기도회로 모입니다.

기도해 주시고 동참해 주세요.

의견이나 페이퍼는 rchoi@cbts.edu 보내주세요.

최락준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