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 and Sharon Buttry: 난민 속에서 예수님을 찾는 것


“Drawing the World Together” Advent Blog Series

 

이 세상이 서로 분리되어 있기를 모든 사람들이 바라는 것처럼 보이는 이 때에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을 어떻게 하나로 인도하실 것인가? 우리가 이 글을 쓰는 동안, 온두라스와 과테말라의 폭력을 피해 미국으로 오길 원하는 망명자들의 캐러벤이 멕시코 국경에 있다. 미국 쪽의 국경 수비대는 수천의 미국 군대의 투입으로 강화된 상태이다. 이번주에는 사하라 사막 이남의 아프리카의 어려운 상황을 피해 새로운 미래를 찾아 유럽으로 오던 이민자들이 지중해에서 구조되기도 했다. 이 사람들을 리비아로 보낼 때 그들은 리비아가 “지옥보다 더하다”며 하선하기를 거부했다. 예수님은 어디에 계신 것인가?

크리스마스 이야기에 따르면 우리는 난민 중에 계신 예수님을 찾을 수 있는데,이는 예수님께서 난민 아기였기 때문이다. 이는 동방 박사 이야기의 한 부분이지만 우리는 지금 폭력을 피해 이집트에서 머물 곳을 찾고 있는 성가족의 현실판 이야기를 간과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2017년에 우리는 한달동안 이집트에서 갈등 변화 훈련을 했다. 알렉산드리아에서 카이로,그리고 미니아까지의 교회를 방문하고 가르치기도 했다. 이집트 전역의 교회들은 성가족의 이집트에서의 여정과 관련된 장소들을 기념했다. 이집트 무슬림들과 기독교인들 모두 그들의 땅이 아기 예수님에게 피난처를 제공했다는 사실을 기뻐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시즌에 어린 예수님을 어떻게 섬길 수 있을 것인가?우리는 그분을 “지극히 작은 소자” 중에서,피난처를 찾는 외부인들에게서 그리고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희망을 찾으려는 절박한 부모로부터 떨어진 아이들 속에서 찾을 수 있을까? 우리가 망명을 원하는 이들에게 우리의 국경을 차단한다면 아마도 우리가 예수님에게서도 우리 스스로의 국경을 차단하는 것일 수도 있다. 동방 박사들은 선물을 가져왔다. 어린 예수님과 비슷한 여행을 하고 있는 이들을 섬기기 위해 우리는 어떤 선물을 줄 수 있을까?

 

Dan과 Sharon Buttry는 세계 각지에서 갈등 변화 훈련을 하고 있는 ABC교단의 국제 선교사이다. 올 해Central에서 그들의 첫번째 프로그램인 the new Buttry Center for Peace and Nonviolence를 통해 열흘동안 갈등 변화 훈련 교육을 실시하였다. 현재 많은 난민과 이민자들의 집이며 디트로이트에 둘러 싸여 있는 미시건 주의 햄트래믹이라는 도시에 거주하고 있다.

사진은 성가족이 피난처를 찾는 것에 관한 두 작품으로, 카이로의 콥트 교회에 있는 조각품과 모자이크이다. 성가족의 이집트에서의 여정을 보여주는 지도이며 마지막은 성가족이 일정기간 머물렀다는 작은 동굴이다.

 


Dear Friends of Central, as we observe this joyous season of Advent and then Christmastide, we give thanks that Jesus draws the whole world together. God has called Central to be a place where north and south, east and west, come together as the one Body of Christ to learn how the Gospel takes root in different cultures.

I ask you to give generously as the year-end draws near. Each day I give thanks for your participation in the world-wide mission of Central. — Molly T. Mars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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