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 Choi: 기쁨으로 달려갈 길을 마칠 때까지


“Drawing the World Together” Advent Blog Series

 

저는 센트럴 MDiv프로그램 2년차 학생으로 그동안 하나님께서 미국부와 한국부 모두를 경험할 기회를 주셨습니다. 또한 도서관에서 Student Worker로 일하고 있습니다.일주일에 12시간정도만 일을 하고 있지만 그 시간을 통해 쇼니 캠퍼스에서 수업을 듣는 우리 신학교 학생들 대부분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미얀마와 나이지리아에서 온 학생들과 친해질 기회가 있었는데, 함께 이야기하며 각자 매우 다양한 이야기들과 배경을 가지고 있었으며 서로 성격도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와 같이 모두 외국 유학생들이지만 미국에 오기 전에는 학생이 아닌 참으로 다양하고 독특한 삶을 살았었습니다. 그중 한 명은 미얀마에서 신학교 교수로 있었으며 또 다른 한 명은 아프리카 선교사였습니다. 그중 한 형제는 지금도 여전히 미얀마에서 유명한 CCM가수입니다.

이렇게 모두 여러 방면에서 다르지만 우리 안에서 두가지의 공통점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첫째로 우리는 모두 사랑하는 사람들에게서 떠나 먼 이국 땅에서 살고 있다는 점입니다. 둘째로 우리는 이 일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이곳으로 부르셨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겪는 어떠한 어려운 일들도 이러한 부르심이 있기에 희망을 가지고 이겨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도서관에서 일을 하고 있으면 한 형제님이 “Joy to the World the Lord has come,”이라고 노래를 부르며 들어옵니다. 제 영어 이름 Joy를 가지고 장난을 치면서 인사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수많은 이야기들과 아픈 마음들을 뒤로 하고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쳤다”고 말할 수 있을 때까지 그렇게 기쁨으로 달려갈 것입니다. 하나님의 도우심과 센트럴 신학교가 우리에게 베푸는 사랑과 인도함으로 우리가 이 경주를 온전히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용아 (Joy)자매는 센트럴 신학교의 한국부 MDiv 학생이며 현재 Shumaker 도서관에서 student worker로 일하고 있고 최근에 센트럴 이사회에서 학생 대표로 섬기기 시작하였다. 

 


Dear Friends of Central, as we observe this joyous season of Advent and then Christmastide, we give thanks that Jesus draws the whole world together. God has called Central to be a place where north and south, east and west, come together as the one Body of Christ to learn how the Gospel takes root in different cultures.

I ask you to give generously as the year-end draws near. Each day I give thanks for your participation in the world-wide mission of Central. — Molly T. Mars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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